본문으로 바로가기
제목, 출처, 교수명, 날짜, Views, Comment 제공
제목 [김소영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 정신]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 출처 한국과학기자협회보
교수명 김소영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센터장)
날짜 2020-06-20 Views 17 Comment 0

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_한국과학기자협회보_20200620.pdf_page_1.jpg

한국과학기자협회보 | 2020년 6월 20일 | 제 47호 11 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는 사명으로 1974년 설립된 한국천문연구원. 세계유일 24시간 연속관측광시야망원경으로 이루어진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을 개발, 구축해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가슴 벅찬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2의 지구를 찾는 연구, 한국천문연구원이 앞장섭니다! 코로나가 한창 확산 중이던 3월에 친분이 있는 「네이처」지 기자한테 인터뷰 요청이 왔다. 예전에는 서로 시간을 맞추 려면 누군가 한쪽은 업무 시간 외에 통화하게 되어 이메일로 사전에 몇 번 시간 조정을 해야 했다. 코로나로 온라인 회 의가 당연해지다 보니 이번에는 한 번에 시간을 정했다. 어 차피 시공간을 초월한 온라인이라 밤늦게 혹은 새벽에 다른 대륙 사람들과 회의하는 것에 양해를 구할 필요를 덜 느끼게 된 것 같다. 그날 인터뷰의 주된 질문은 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과학기술 관련 예산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였다. 마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요 선진국의 정부 연구개발 지출 변화를 연 구한 적이 있어서 당시 연구결과를 참고로 소개해주었다. 과 학기술은 흔히 미래에 대한 투자로 여겨지기 때문에 정부 예 산 당국이나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정적인 지지는 변 함없지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국면에서 실질적인 지지는 나라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가 과학과 기술이라는 밀접하지만, 이질 적인 두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경제침체 국면 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기술 개발에는 시급한 투자가 필요할지라도, 당장 돈이 되지 않는 기초과학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기술정책은 살만한 나라를 만드는 경제정책에 가깝고 과학정책은 살고싶은 나라를 만드는 사회정책에 가깝다. 역대 가장 큰 규모인 코로나 대응 3차 추경안의 핵심은 한 국판 뉴딜이다. 그 두 축을 형성하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ICT 기술에 기반하고 있고, 그간 세계 최고 ICT 인프라를 구축 해온 우리나라가 ‘한국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추진할 만 한 프로젝트로 채워져 있다. AI의 전산업 융합, 5G 네트워 크 확대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서 비대면 산업 육 성을 위한 클라우드·사이버 안전망 강화, 노후 국가기반 시설 디지털화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경제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 로 전환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그린 뉴딜의 세부과제를 보면 벌써부터 기존 정책을 재탕 삼탕한 올드 딜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 히 디지털 뉴딜의 경우 지난 해 말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 과제가 다수 들어가 있어 기존 ICT 분야 투자에 뉴딜이라는 새 모자를 씌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과학정책의 관점에서 살펴볼 점은 정부가 위기 대책을 발표할 때마다 연구비의 ‘쏠림 현상’이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다. 작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마련된 소부장 경쟁력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연구개발 역시 예타 면제를 비롯해 소 부장 핵심품목 관련 연구비가 대폭 증가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비슷한 우려가 연구 현장에서 나올 만하다. 「네이처」지 인터뷰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과학계에 연구비 쏠림 현상이 우려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미 전 세 계적으로 각국 정부만이 아니라 국제기구와 민간단체에서도 코로나 신속 대응을 위한 긴급 연구비가 막대한 규모로 투 입되는 상황에서 연구자들이 대거 코로나 관련된 연구 주 제로의 이동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과학연구 투자는 막대한 자원과 인력을 투입한 맨해튼 프로젝트와도 심심찮게 비교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대답은 이번은 다르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 전개된 양상을 볼 때 코로나는 2차 대전 이후 그 어떤 위기와도 다르기 때문이다. 종전 이후 지속적 으로 확장돼온 글로벌 가치사슬의 붕괴, 주요 패권국의 글로 벌 리더십 약화(혹은 포기)에 따른 고립주의 심화 등 정치 경 제적으로 전후 체제를 뒤흔드는 변화 속에서 수많은 개인과 사 회는 생명과 생계(life or livelihood)의 기로에 놓여 있다. 21세 기는 이제야 시작되었다는 예리한 논평처럼. 세기적(once-in-a-century) 위기에서 연구자들은 연구비 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기존의 연구를 잠시 접고 집단적 노력 에 뛰어들고 있다. MIT 출판사에서는 몇 달 걸리는 하드카피가 아닌 디지털 버전으로 먼저 출판하는 신속 출판 시리즈를 마 련했는데 시리즈 1호 책의 서평에는 보통 가족이나 은사에게 바치는 헌사 대신 이렇게 쓰여 있다. “코로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걸 제쳐둔(who dropped everything to work on COVID-19 issues) 동료 연구자들에게.” 5월 초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 관련 논문은 코로나 확산 석 달 만에 7천 편이나 발표 되었다. 그중 5분의 1이 집계 전 일주일 동안 나온 것이다. 주목할 점은 연구자들이 업적 평가의 불이익에도 불구 하고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에 대거 논문을 공유하고 있 다는 것이다. 게다가 논문 사전 공개의 문제점으로 늘 지적 되는 데이터 검증의 불안정성 역시 워낙 많은 연구자들이 달려들어 확인하기 때문에 허술한 논문은 신속히 걸러 지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질본이 전 세계 최초로 코로나 초기 환자 접촉자들을 분석해 가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일반 접촉보다 40배 높다고 발표한 연구도 의학 전문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 한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연구비 쏠림과 가뭄을 우려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연구를 제쳐두고 인류 공통의 어려움을 같이 헤쳐나가려는 과학자들의 헌신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의 자리는 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에 있다

 


  1. [김소영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 정신]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

    [김소영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 정신]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

    한국과학기자협회보 | 2020년 6월 20일 | 제 47호 11 연구비로 살 수 없는 과학의 정신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는 사명으로 1974년 설립된 한국천문연구원. 세계유일 24시간 연속관측광시야망원경으로 이루어진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
    김소영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센터장) 2020-06-20 한국과학기자협회보
    Read More
  2. Telemedicine can be a COVID-19 game-changer. Here’s how

    Telemedicine can be a COVID-19 game-changer. Here’s how

    Telemedicine can be a COVID-19 game-changer. Here's how Delivering services remotely could change healthcare for the better - but governments must act now (Image: REUTERS/Lucas Jackson) - Governments must reimagine healthcare delivery i...
    Cornelius Kalenzi 2020-05-13 https://www.weforum.org/agenda/2020/05/telemedicine-covid-19-game-changer/
    Read More
  3. [김정호의 AI 시대의 전략]코로나와 AI가 맞붙을 미래戰… 인류 생존을 건 한판 승부

    [김정호의 AI 시대의 전략]코로나와 AI가 맞붙을 미래戰… 인류 생존을 건 한판 승부

    [김정호의 AI 시대의 전략]코로나와 AI가 맞붙을 미래戰… 인류 생존을 건 한판 승부 '컴퓨팅 思考' 미래 경쟁력 결정… 4차 산업혁명 승패도 좌우 英 만 5세 때부터 교육… 알고리즘과 코딩 문제해결 능력 키워 AI 빠르고 정확하고...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2020-03-18 조선일보
    Read More
  4. [김우창의 4차산업혁명 Insight 12]‘금소법’으로 위축될 금융 혁신, AI로 해결하자

    [김우창의 4차산업혁명 Insight 12]‘금소법’으로 위축될 금융 혁신, AI로 해결하자

    [김우창의 4차산업혁명 Insight 12]‘금소법’으로 위축될 금융 혁신, AI로 해결하자 김우창 서울대 산업공학과, 미 프린스턴대 금융공학 박사, SSCI 학술지‘Quantitative Finance’편집장 2011년 박선숙 당시 민주당 의원의 최초 발의 ...
    김우창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2020-03-16 조선비즈
    Read More
  5. [김정호의 AI시대의 전략]AI의 창작품, 인간의 예술성에 도전장 던졌다

    [김정호의 AI시대의 전략]AI의 창작품, 인간의 예술성에 도전장 던졌다

    [김정호의 AI시대의 전략]AI의 창작품, 인간의 예술성에 도전장 던졌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뉴욕 크리스티 경매서 5억원에 팔려 모방→변형→융합→창조 단계 거치며 고유한 창작 능력 갖춰 음악과 미술, 문학 융합도 가능… 인간의 영역...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 전자공학과 교수 2020-02-19 조선일보
    Read More
  6. [김우창의 4차 산업혁명 Insight 11]中 금융 시장 전격 개방…“韓 기업, 기술력 확보해야”

    [김우창의 4차 산업혁명 Insight 11]中 금융 시장 전격 개방…“韓 기업, 기술력 확보해야”

    [김우창의 4차 산업혁명 Insight 11]中 금융 시장 전격 개방…“韓 기업, 기술력 확보해야” 김우창 서울대 산업공학과, 미 프린스턴대 금융공학 박사, SSCI 학술지‘Quantitative Finance’ 지난해 여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중국...
    김우창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2020-02-17 조선비즈
    Read More
  7. [이상엽의 공학이야기]기후변화와 이산화탄소 이용 기술

    [이상엽의 공학이야기]기후변화와 이산화탄소 이용 기술

    지난해 7월 유럽을 강타한 열파(heat wave)는 프랑스에서 46.1도, 독일 42.6도, 벨기에에서 40.2도 등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모두 경신하게 했다. 특히 이 열파 기간 중 불과 5일 동안 그린란드에서는 550억t의 얼음이 녹았고, 8월1일 하루에만 130억t의 얼...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20-01-08 경향신문
    Read More
  8. [이상엽의 공학이야기]4차 산업혁명 시대, 9가지 혁명적 기술

    [이상엽의 공학이야기]4차 산업혁명 시대, 9가지 혁명적 기술

    2015년 9월7일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인류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자율주행, 정밀의료, 유전체공학 등 떠오르는 기술들이 사회, 경제, 정치, 문...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12-11 경향신문
    Read More
  9.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시스템 리더십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시스템 리더십

    지난 3일과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에서는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퓨처 카운슬 서밋이 개최되었다. 이 글로벌퓨처 카운슬에서는 그 이름에 나타나 있듯이 미래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이 서밋은 글로벌어젠다 카운슬로 시작하여 ...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11-13 경향신문
    Read More
  10. [이상엽의 공학이야기]교육을 바꿔야만 한다, 지금 당장

    [이상엽의 공학이야기]교육을 바꿔야만 한다, 지금 당장

    매년 1월 말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이 모여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세계경제의 전망과 여러 정책들의 방향 등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는다. 중국이 세계 2강으로 부상하면서 2007년부터는 하계 다...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10-16 경향신문
    Read More
  11.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제조업의 변혁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제조업의 변혁

    독일의 신발 제조회사 아디다스는 다른 많은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건비가 저렴한 아시아에서 신발을 생산해 왔다. 2016년 독일의 안스바흐 소재 스피드팩토리를 통해 아디다스 퓨처크래프트 MFG(Made for Germany)를 출시하며 ...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9-18 경향신문
    Read More
  12. [이상엽의 공학이야기]DNA 데이터 저장기술

    [이상엽의 공학이야기]DNA 데이터 저장기술

    지난달에는 세계경제포럼의 2019년 10대 떠오르는 기술과 이들 중 DNA 데이터 저장기술을 제외한 9가지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았다. DNA 데이터 저장기술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내가 게재했던 해설을 기반으로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리 ...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8-21 경향신문
    Read More
  13.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올해 ‘떠오르는 기술’ 10가지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올해 ‘떠오르는 기술’ 10가지

    세계경제포럼은 2012년부터 매년 수년 내에 우리 사회와 실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기술을 10가지 선정해 발표해 왔다. 올해는 지난 1~3일 중국 다롄에서 개최된 하계 다보스포럼에 맞추어 2019년도 ‘10대 떠오르는 기술’을 발표...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7-24 경향신문
    Read More
  14.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유럽연합의 미래를 위한 급진적 혁신기술들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유럽연합의 미래를 위한 급진적 혁신기술들

    두 달 전쯤 유럽연합은 ‘미래를 위한 100대 급진적 혁신기술들’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약 330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에는 방대한 과학기술 문헌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동 분석을 하고 전문가 패널들이 수단계에 걸쳐 검증한 기술들이 ...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6-26 경향신문
    Read More
  15.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천연 식물의 좋은 성분, 미생물로도 만든다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천연 식물의 좋은 성분, 미생물로도 만든다

    토마토는 건강에 아주 좋다. 토마토의 여러 좋은 성분 중 라이코펜이라는 식물의 이차대사산물은 아스타잔틴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이다. 이차대사산물은 어떤 생물체의 생존에 직접적으로 필수적인 대사산물은 아니지만 성장이나 외부 유해균으...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5-29 경향신문
    Read More
  16.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인공지능 시대 준비하기

    [이상엽의 공학이야기]인공지능 시대 준비하기

    2016년 3월 전 세계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국을 경이롭게 지켜보았다. 심화학습(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4승1패로 승리한 이 사건은 인공지능의 무섭게 빠른 발전을 우리에게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다. 전기만 꽂아주면 먹지도, 자...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5-01 경향신문
    Read More
  17. [이상엽의 공학이야기]휴대폰을 통해 본 전자제품의 순환경제

    [이상엽의 공학이야기]휴대폰을 통해 본 전자제품의 순환경제

    지난 수십년간 전자 및 정보통신 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현대의 경제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큰 변혁을 가져왔다. 지하철을 타면 책이나 신문을 보는 사람보다 휴대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 오래고, 잠들기 직전까지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보느라 ...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4-03 경향신문
    Read More
  18. [이상엽의 공학이야기]미래의 화학산업

    [이상엽의 공학이야기]미래의 화학산업

    지난 반세기 한국이 빠른 경제성장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석유화학산업은 지난해 수출액만 501억달러에 달해 총 수출액이 6000억달러를 돌파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석유화학산업은 거의 모든 산업에 기초가 되는 국가 기간산업이자 전략산업이다. 그...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3-06 경향신문
    Read More
  19. [이상엽의 공학이야기]바이러스 감염질환의 위협과 대응

    [이상엽의 공학이야기]바이러스 감염질환의 위협과 대응

    필자는 지난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의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다녀왔다. 다보스포럼 직전에 발표된 올해 전 세계 위협요인들에는 예년과 유사하게 기후변화, 자연재해, 데이터 사기, 사이버 공격 등이 포함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2-06 경향신문
    Read More
  20. [이상엽의 공학이야기]플라스틱은 과연 환경의 적일까

    [이상엽의 공학이야기]플라스틱은 과연 환경의 적일까

    우리 몸의 70%는 물이고 우리 주변의 물건들은 70%가 플라스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생각하기가 힘들다. 가볍고 물성이 뛰어나며 값이 상대적으로 싸서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plastic)은 그 어원이 그리스어 플라스티코스(plastikos)...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2019-01-09 경향신문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