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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s

Issue Reports 글로벌 표준 보고서 Global Standard Mapping Initiative 

Author GBBC, WEF, MIT, KAIST 등 

Date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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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Standard Mapping Initiative는 나라마다 상이한 기술 및 법·규제·정책 환경에 따른 블록체인 기술 발전의 장애를 해결하고,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지형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위원회(GBBC)와 세계경제포럼(WEF)이 주도하고 MIT 미디어랩이 기술 협력기관을 맡았으며, KAIST는 미국의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인 액센추어(Accenture) 등 7개 기관과 함께 연구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법·규제 부분과 기술표준 부분의 내용을 완성하는 데 일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①법·규제, ②기술표준, ③반응형 지도 등 크게 세 분야로 구성되어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관해서는 일찍부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이하 CBDC)의 도입을 모색해 시범 운영 단계에 이르렀고, 부산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사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개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 외에도,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변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의 권익과 금융실명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각국의 제도적 노력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민간에 공공 플랫폼을 제공하고 여러 국제표준기구의 좌장을 차지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표준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중국의 노력도 눈여겨볼만한 내용이다.

 

보고서 원문과 번역본은 GBBC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s://gbbcouncil.org/gsmi/).